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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미래가 아닌 현재의 전기차 <미래의 자동차로 여겨졌던 전기차가 어느새 우리 곁에 가깝게 다가왔다. 비싼 수입차 브랜드의 고가 모델이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도 오해. 보조금을 잘 활용하면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이 많아졌고, 그 성능과 스타일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 세 대와 곧 출시될 해외 모델 한 대를 잘 살펴보자. 르노 트위지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에서 가장 가성비 높은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르노 트위지. 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5km를 달릴 수 있다. 최소형 사이즈라 복잡한 도심을 쌩쌩 누비기 좋다. 라이프와 인텐스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30만원과 1,430만원. 전세계에서 판매 중인 모든 트위기는 부산 생산기지 한 곳에서만 생산된다고. 쉐보레 볼트 EV 4,500만원대의 가격이 좀 비싼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EV. 국고 및 지자체의 구매 보조금을 최대한 활용하면 2,7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일단 가격에 대한 고민은 좀 덜해도 될 듯. 다섯 가지의 외관 컬러와 두 가지의 인테리어 옵션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소형차 스타일이다.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383km 충전 성능을 탑재했다. 전용 콜센터 운영, 5년간 횟수 제한 없는 무상 경인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있어 전기차를 처음 선택하는 이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 현대 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 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첫 번째 모델이었던 아이오닉보다 평도 좋고 인기도 많다. 특히 컴팩트 SUV 전기차라는 콘셉트가 인기의 비결이었다. 다른 전기차에 비해 다양한 옵션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 번 충전으로 406km를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4천만원대 후반부터.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보조금 혜택을 노려보는 것이 좋겠다. 혼다 E 혼다가 곧 출시할 소형 전기차 E. 일본 소형차 특유의 귀엽고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 번 충전으로 220km를 달릴 수 있고 134마력과 152마력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매끈한 실내 디자인도 장점. 대시보드의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일본차 특유의 매력을 계승한 전기차라고 하겠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TRAVEL Last Chance 곧 11월인데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사느라 아직도 여름 휴가를, 남아있는 연차를 소진하지 못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골라봤다. 11월에 가면 좋을 가성비 좋은 해외 여행지 네 곳. 물론 예산이 넉넉하면 하와이도 가고 유럽도 가면 좋겠지만 아래 소개된 여행지 또한 나름의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더 늦기 전에 얼른 예약해서 휴가를 만끽하고 오자.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루앙프라방과 방비엥 등을 가기 위한 경유지로 많이 알려진 비엔티엔. 하지만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로 라오스의 역사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대부분의 유명 동남아 여행지에 비해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왕궁과 사원이 있어 라오스의 불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물가도 그리 비싸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다. 특히 11월에는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 정도라 다니기도 편하다. 라오스의 개선문 빠뚜싸이와 탓 루앙 사원은 꼭 들러보자. 필리핀 보라카이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불리는 필리핀의 보라카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가성비 좋은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오염이 심해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다시 여행이 가능해지면서 훨씬 깨끗해지고 정돈되었다. 가성비 높은 리조트, 다양한 먹거리, 쇼핑 거리 디몰 그리고 보라카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화이트 비치와 그 앞에 펼쳐진 옥색 바다. 그저 바라보며 그곳에 누워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 느껴지는 곳이다. 필리핀의 우기는 6월에서 11월이지만 보라카이 지역은 10월이면 우기가 끝나기 때문에 날씨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고, 배를 타고 나가 새로운 경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만 가오슝 11월에 여행하기 좋은 가까운 나라 대만. 물론 타이페이도 좋지만 대만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가오슝도 가 볼만 하다. 대만 제2의 도시로 불리는 가오슝은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볼 거리 놀거리가 많다. 물론 먹을 거리도 많고. 근처에 유명 관광지가 다양해 여행하기도 편리하고, 대만 8경이자 최고의 명산으로 알려진 ‘아리산’에선 우리나라 못지않은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저렴한 가격의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도 많고, 다녀온 사람들의 리뷰도 다양해 잘 활용하면 큰 준비 안하고 쉽게 다녀올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 가성비 높은 휴가지에 빠질 수 없는 나라 베트남. 베트남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수도인 하노이는 우리나라에서 비행 시간도 4시간 30분 정도로 멀지 않고 물가도 저렴해서 인기가 높다. 특히 베트남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아 여행하는 내내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베트남의 장점은 하노이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베트남 전통 양식의 건물과 프랑스풍의 유럽 스타일 건물이 섞여 있는 독특한 분위기 또한 하노이의 매력이다. 또한 저렴한 물가 덕에 5성급 호텔을 하루에 1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이곳 만의 장점. 하룽베이, 승솟동굴, 티톱섬 등의 유명 여행지는 이름 값을 하니 꼭 가보자. 사진 출처: 각 나라 관광청 홈페이지, 공식 SNS

  • YOU TUBE 유튜브 예능 하루가 다르게 확장하고 변화하는 유튜브. 특히 요즘은 왠만한 예능 뺨치게 재미있는 콘텐츠들로 무장한 채널이 인기다. 박막례, 장성규, 제이플라 같은 너무 거물은 빼고 확실한 콘셉트로 재미와 인기를 더해가는 유튜브 채널 5곳을 골라봤다. 보고 즐기는 재미가 색다르고 쏠쏠하다. 크림히어로즈 곧 구독자 300만명을 찍을 것이 예상되는 대박 채널 ‘크림히어로즈’. 일곱 고양이와 집사 한 명의 평범하지만 재미있는 일상을 보여주는 채널로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고양이를 보는 재미가 꽤 있다. 집사의 아기자기한 진행과 고양이들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구성으로 마치 8명이 등장하는 일상 예능을 보는 듯하다. 고양이 별로 인기가 달라서 몇몇 고양이는 따로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거나 팬 페이지가 있을 정도. 반려 동물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넋 놓고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채널. 10월 7일 현재 구독자 295만명. 소련 여자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유튜버 소련 여자. 제 2의 영국 남자로 불리며 순식간에 구독자 30만을 넘으며 순항 중이다. 현재 업로드 영상이 고작 19개뿐인 것에 비하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일단 말을 참 재미있게 한다. 서투르지만 거침없이 내뱉는 서투른 우리말과 러시아어의 조합을 듣는 것 만으로도 참 재밌다. 러시아가 아닌 소련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최근의 뉴트로 트렌드에 어필한 듯.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며 낫과 망치를 드는 모습이 누가 봐도 소련 여자다. 노쇼 호날두를 시원하게 깐 영상이 꿀잼. 10월10일 현재 구독자 38만명. 라이너의 컬쳐쇼크 예능급 유튜브 채널이 모두 개그 요소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찬 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도 많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영화 소개 채널. 그 중 돋보이는 채널은 바로 ‘라이너의 컬쳐쇼크’. 차분한 톤으로 영화를 소개하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스타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7점 이상 고득점 수작들, 명작선, 영화 연구실 등 카테고리를 잘 나눠서 영상을 정리하였고 특히, 한국 영화 7대 망작 프로젝트, 쇼킹한 리뷰 등 어느 정도 지나면 지루할 수 있는 영화 소개 콘텐츠 구성에 변화를 주어 꾸준히 볼 수 있게 해준다. 2백만 조회수를 넘긴 ‘혜리, 설현, 손나은. 아이돌 발연기 끝판왕은 누구?’라는 콘텐츠가 꽤 이슈가 됐었다. 10월10일 현재 구독자 21만명. 백종원의 요리비책 오픈과 동시에 초대박을 치며 인기와 조회수가 수직 상승 중인 요리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이미 큰 성공을 거뒀고 인기도 얻고 있는 백종원이 유튜브까지 한다고 해서 찬반이 있긴 했지만 역시 백종원. 알찬 콘텐츠와 실용성이라는 특징을 잘 살려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왠만한 공중파 요리 방송이나 예능 보다 잘 만든 콘텐츠라 사실 유튜브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 누구나 쉽게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요리비책의 가장 큰 매력. 일반 구독자 뿐아니라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10월 7일 현재 구독자 284만명. 또모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던 클래식 음악을 흥미로운 콘텐츠로 풀어내어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 ‘또모’.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하고 은근히 경쟁을 시키면서 발생하는 상황을 보는 재미가 있다. 물론 그러면서 멋진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고 클래식 음악을 가깝게 느낄 수 있기도 하고. 최근에 현악기를 전공하는 음대생들, 국악기를 전공하는 음대생들이 새롭게 출현해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최근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출현하여 음대생들과 배틀을 벌이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10월10일 현재 구독자 23만명.

  • PLACE 힙지로 좁고 복잡한 골목, 낡은 건물들, 시끌벅적한 인쇄소 등으로 생각되던 을지로가 변하고 있다. 특유의 감성을 담은 카페, 와인바, 펍, 레스토랑이 속속 생기면서 핫하고 힙한 동네가 되면서 ‘힙지로’라는 별명도 생겼다. 힙지로에서 가장 가 볼만한 다섯 곳을 골라봤다. 신선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재미있는 데이트 장소로 딱이다. 백두강산 을지로 고유의 감성을 투박하게 담고 있는 카페. 1980년대 혹은 그 이전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흡사 오래전 ‘다방’과 같은 느낌도 좀 있고.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가 많은 요즘 어쨌든 개성이 넘치는 공간이다. 핸드 드립 커피가 주 메뉴고 밀크티도 꽤 잘 만든다. 오렌지 치즈 케이크도 추천 메뉴. 인테리어와 메뉴 모두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투박하고 색다른 멋이 있어서 편안하고 좋다. 공간도 여유롭고. 서울 중구 수표로 22-6, 3층. @baekdugangsan 깊은못 백두강산 못지 않게 을지로 감성을 잘 담고 있는 와인바 겸 카페. 맛집도 꽤 많은 을지로 3가 인쇄소 골목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낡은 건물 4층에 있어서 열심히 걸어 올라가야 한다. 빈티지가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꾸며진 곳으로 가끔 전시와 플리마켓도 열린다. 어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와인에 적당히 취하기 좋은 공간이다. 서울 중구 삼일대로 12길 20, 4층 @deepmot 줄리아 요즘 예약 안하면 자리잡기 힘들다는 을지로의 인기 중식당 ‘줄리아’. 마치 서점이나 디자인 회사 같은 외관과 인테리어가 일단 시선을 잡는다. 홍콩 뒷골목 같은 분위기를 내는 것도 매력적이다. 메뉴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마라샹궈, 마라탕, 멘보샤 등. 을지로의 핫플레이스가 대부분 카페나 와인바인 상황에서 개성 강한 중식당 줄리아의 인기는 꽤 오래 지속될듯하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그래도 자리 잡기가 수월하다고. 서울 중구 수표로 48-12 @julia_euljiro 호랑이 을지로의 상징적인 건물 세운상가는 건물 리뉴얼 후 다양한 매장과 공간이 들어서면서 을지로 트렌드를 이끄는 건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한 변화와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 호랑이.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 라떼와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평일, 주말 안가리고 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이다. 공간이 협소해 카페 안에 앉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하지만 시원하게 을지로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 앞 테라스 자리가 있어 좋다.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3층 351 @horangiicoffee 도이농 이미 을지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소고기 쌀국수 집 ‘도이농’. 태국 현지 식당에 들어 온듯한 색감과 특유의 인테리어, 다양한 소품 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타마린 소스 계란, 돼지고기 볶음밥인 팟카파오무쌉, 타이 칠리 해물 볶음 등이 이곳의 히트 메뉴. 참 쌀국수는 리필까지 가능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9길 14, 2층. @doi_nong 사진 출처: 각 공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OUTDOOR Let’s Go Camping! 안 그래도 인기 많았던 캠핑이 핑클의 ‘캠핑 클럽’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벼운 피크닉, 계곡 캠핑, 오토 캠핑 그리고 글램핑까지. 최근 스타일도 다양해지고 가볼 곳도 많아진 캠핑장 중에서 가장 실속 있고 인기 많은 곳을 골라봤다. 캠프 오후 4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포천에 위치한 ‘캠프 오후 4시’. 카라반과 오두막 데크 등 제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준비 없이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조금 서두르면 당일치기 피크닉으로 다녀오기도 좋다. 빈티지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카라반에서 밤을 보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원산 골짜기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 2864번길 22 010-8945-8306 자연과 함께 펜션 캠핑장 시원하고 경치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법흥 계곡에 위치한 캠핑장. 펜션 시설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법흥 계곡이 흐르는 옆으로 넓은 캠핑용 데크가 잘 갖춰져 있고 나무도 울창해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간이 수영장도 있다. 올 해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더욱 좋아졌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968-33 010-9577-2762 자라섬 캠핑장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리적인 특성을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적인 오토 캠핑장.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토 캠핑장답게 규모도 크고 제반 시설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프리 텐트촌, 잔디광장, 산책로,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과 놀이 시설이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 각종 해양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www.jaraisland.or.kr 팜스테이 최근 점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램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팜스테이. 펜션 시설과 캠핑장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별장과 같은 독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기도 좋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곳으로 독립 계곡을 갖추고 있어서 좀 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왠만한 호텔 못지 않은 시설, 멋진 천막에서 지내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경기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 1636번길 133 www.farm-stay.co.kr 여주 카라반 최근 오토 글램핑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라반.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해 있으면 미국식 오토 캠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라반 안의 인테리어와 시설이 미국의 고급스러운 가정집을 방불케 한다. 넓고 깔끔한 캠핑 공간도 이곳의 장점. 근처에 세종대왕릉, 강천보, 여주 아웃렛 등 편의 시설과 관광지도 있어서 여행을 알차게 더욱 알차게 보낼 수도 있다. 경기 여주시 점동면 선사길 321 yeojucaravan.co.kr

  • STYLE 벌써 가을 일교차가 심해졌다. 가을이 오고 있으나 낮에는 아직 좀 덥다. 이럴 땐 너무 무겁지 않은 외투가 필요하다. 초가을에 입기 좋은 최신상 외투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만능 데님 점퍼 청바지만큼 활용도 높은 데님 점퍼. 어디든 잘 어울리고 게다가 멋스럽기까지 하다. 입고 벗기도 편해서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더욱 좋다. 블랙이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입으면 만사 오케이. 좀 더 과감한 요즘 스타일을 연출해 보고 싶다면 사진 속 모델처럼 데님 점퍼와 비슷한 컬러의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된다. 진정한 멋쟁이만이 할 수 있다는 ‘청청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자연스러운 워싱과 금속 버튼이 특징인 데님 점퍼 7만9,000원, 자라 제품. 사진 출처: ZARA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한 집업 카디건 간절기에 입기 좋은 카디건. 잘못 입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집업 카디건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음. 특히 지퍼를 목 가까이까지 올릴 수 있는 디자인은 스포티한 점퍼 느낌도 풍겨서 더욱 젊고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좀 얇은 니트로, 컬러는 그레이나 네이비 등 기본적인 컬러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맞춰 입기도 편하니까. 정장 팬츠와 맞춰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외투로는 집업 카디건 만한 것이 없다. 울 혼방 소재 골지 원단으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집업 카디건 5만9,900원, H&M 제품. 사진 출처: H&M 공식 홈페이지 레더 재킷 포에버 계절을 막론하고 늘 멋진 레더 재킷. 특히 라이더 재킷이나 블루종 형태의 레더 재킷이 요즘 같은 날씨에 입기 좋다. 남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블랙 라이더 재킷.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재킷은 한 번 장만하면 오래 입을 수 있고, 해가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구김도 생겨 점점 더 멋지게 입을 수 있다. 블랙 레더 재킷이 좀 지루하다 싶으면 스웨이드 소재나 브라운 컬러 등 가죽 소재 자체의 질감과 컬러를 잘 살린 스타일도 괜찮다. 어떤 스타일의 레더 재킷이든 블랙 팬츠에 맞춰 입으면 일단 기본 이상의 스타일은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상의 또는 무난한 블랙 티셔츠와 입어도 멋지다. 좋은 가죽으로 야무지게 만든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 30만원대, 자연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캐멀 컬러 레더 재킷 30만원대 모두 비바 스튜디오 제품. 사진 출처: Viva Studio 공식 홈페이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 블랙 재킷 그 중에서도 오버사이즈 실루엣도 요즘 같은 날씨에 활용하기 좋다. 오버사이즈의 인기가 올 가을, 겨울에도 계속될 듯하니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도 있고. 너무 큰 오버사이즈보다는 어깨가 살짝 큰 정도로, 전체적인 길이는 너무 길지 않은 것이 적당하다. 기본적인 블랙 재킷이라 티셔츠,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려 맞춰 입기도 편하다. 청바지와 함께 입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같은 블랙 컬러 팬츠와 매치해서 정장 느낌을 내서 입어도 좋다. 적당한 오버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 17만원대, 인사일런스 제품. 사진 출처: In Silence 공식 홈페이지 색다른 사파리 재킷 좀 색다른 초가을 외투를 찾고 있다면 사파리 재킷이 좋다. 일반 점퍼와 다른 디자인과 길이, 견장과 아웃 포켓 같은 특유의 디테일이 남성적이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 때문. 패딩 안감을 탈착할 수 있는 디자인의 경우 초겨울까지 오래 입을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사파리 재킷을 고를 때는 너무 어두운 컬러 보다는 카키나 브라운 등 밝은 컬러로 선택하고, 사이즈와 실루엣은 몸에 딱 맞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너무 벙벙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파리 재킷은 디자인이 좀 강한 스타일이라 함께 입는 상의나 바지는 최대한 깔끔한 것이 좋다. 탈착 가능한 패딩 안감이 있는 사파리 재킷. 허리 부분의 피트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 25만9,000원, 마시모두띠 제품. 사진 출처: 마시모두띠 온라인스토어

  • DRINK Our Craft Beer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맥주. 특히 요즘 수제 맥주의 인기가 만만치 않다. 잠깐의 유행을 넘어 이제는 맥주 업계의 큰 흐름이 되었을 정도. 더욱 반가운 것은 토종 크래프트 비어의 성장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 토종 크래프트 비어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맥주 맛도 일품이고 그들의 브랜딩과 스토리도 참 재밌다. 맥파이 브루잉 이태원 경리단길에 사는 외국인 4명이 맥주를 마시다 의기투합해 만든 크래프트 비어 맥파이. 2011년 시작된 브랜드로 우리나라 크래프트 비어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까치(맥파이)처럼 한국에 반가운 맥주와 맥주 문화를 선보이자는 것이 그들의 첫 마음이었다고. 2011년 론칭 후 2016년 제주 동회천동의 빈 감귤 창고를 개조한 브루어리 설립을 거치면서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왔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 구성, 재미있는 네이밍이 돋보이는 신제품,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등 활발한 제품 개발과 활약을 통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magpiebrewing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동의 핫플로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이제는 잠실, 인천 송도, 건대, 이태원 등으로 분점을 내며 이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천에 브루어리가 있고 성수동에서 브루잉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첫사랑, 성수동, 밀땅, 쇼킹, 레드 폭스, 달 토끼 등 엄청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에 위트 넘치는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맛과 취향을 구현하는 크래프트 비어 그리고 그것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브루펍(맥주를 판매하는 양조장)이라는 크래프트 비어의 가장 큰 매력을 제대로 구현하는 곳이다. @amazingbrewing 아크 2014년 문을 연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만든 핸드크래프트 비어 ‘아크(ARK)’. 광화문, 여수, 해운대 등 국내 지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 최근엔 캔에 호랑이가 그려진 페일 에일 신제품을 출시했다. 가장 한국적인 페일 에일을 표방하는 제품으로, 홉의 쌈쌀함에 감귤과 솔 향이 가미되어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부드러운 커피 같은 도시형 엠버 에일 ‘광화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엠버 베일 ‘여수’, 맑고 쨍한 겨울 추위 같은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에일 ‘평창’ 등 기존 맥주들도 인기가 꽤 높다. @arkbeer_official 문베어 브루잉 강원도 속초에서 다양하고 지역 재료와 태백산맥 청정지역 지하 200미터에서 끌어 올린 화강암반수로 프리미엄 크래프트 비어를 생산하는 문베어 브루잉.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쓴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골든에일 ‘금강산’, 상쾌한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앗 등에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진 윗비어 ‘한라산’,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IPA ‘백두산’. 이렇게 세 가지 맥주를 출시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문베어 브루잉 탭하우스’는 가장 맛있는 문베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지역 명소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멋진 브랜딩 또한 문베어 브루잉의 매력. @moonbearbrewing_korea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TV 넷플릭스 몰아보기 진짜 너무 덥고 습할 땐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 놓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다. 그럴 때 하기 딱 좋은 것이 바로 드라마 몰아보기.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가 좋은 것은 ‘넷플릭스 몰아보기’. 그래서 골라봤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몰아보면 좋을 작품 다섯 가지. 기묘한 이야기 시즌 3 넷플릭스 드라마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견인한 작품. 덕후과 광팬이 생긴 것은 기본, 최근 시즌 3 방영에 맞춰 나이키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을 정도.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레트로 무드, 스릴러와 판타지를 적절히 섞고 히어로물의 스타일도 약간 첨가했다. 재미있는 요소가 골고루 장착되어 있다는 뜻. 시즌 1부터 차근히 볼 것을 추천한다. 시즌 3까지 언제 다 보냐고 할 수도 있지만 첫 에피소드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미칠 것이다. 밤새서 후딱 보게 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 기묘한 이야기에 버금가는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최근 시즌 7이 방영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부정과 부패, 폭력이 난무하는 여성 교도소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하고 색다른 사랑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자극적인 스토리로 순식간에 정주행하게 된다. 인물간의 관계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즌 1부터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시즌 7까지 나온 상태라 한 번에 몰아보기는 좀 힘들 수도. 서너번 정도로 나눠서 보기를 추천한다. 포즈 넷플릭스의 장점 중 하나는 위에 소개된 것과 같은 대중적으로 흥행할 만한 작품 외에도 신선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우리나라 공중파나 종편에서는 다루기 힘든 주제,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꽤 있다. 그 대표작이 바로 ‘포즈’. 2018년 발표된 작품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1987년 뉴욕의 밤 문화인 무도회를 배경으로 트랜스젠더와 성소수자들의 꿈과 현실을 진솔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어두운 밤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무도회, 그 속에서 경쟁과 격려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느껴진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즌 2: 지아니 베르사체의 죽음 시즌 별로 각기 다른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루는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두 번째 시즌. 이번 시즌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실제 살인 사건을 다뤘다. 실제 사건 현장이기도 한 마이애미의 베르사체 맨션, 실제 인물들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등장 인물들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에피소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봐야한 시리즈. 패션에 관심이 있고 베르사체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더욱 흥미 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을 듯. 9개 에피소드라 금방 보게 된다.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3 호불호가 갈리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지만 일단 재미는 있는 화제작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2017년에 첫 시즌이 방영된 후 1년에 하나씩 시즌이 추가됐으나 올 해 시즌 3가 너무 어정쩡하게 끝나는 바람에 욕을 좀 먹고 있다. 사람을 잡아 먹는 언데드가 주인공인 작품이라 잔인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못보는 이들도 꽤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드류 베리모어의 언데드 연기를 보는 재미, 사랑에 목숨을 거는 남편 티머시 올리펀트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몰아볼 이유는 충분하다. 킹덤 올해 초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우리나라의 작품. 오랜 시간과 많은 제작비를 들여 만든 작품답게 완성도가 꽤 높다. 시대극과 결합된 좀비물이라는 색다른 소재가 큰 재미 요소. 주지훈, 류승룡, 허준호, 배두나 등 캐릭터 확실하고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여 이야기를 밀도 있게 이끌어 나간다. 에피소드가 6개 뿐이라 금방 보게 된다. 시즌 2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진 출처: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 CAR Open mind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오픈카. 꿈만 꾸라는 법은 없다. 잘 찾아보고 착실히 모으고 준비하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일단 그 멋진 모습부터 확인해보자. FIAT 500C 우리나라에서 가장 싼 컨버터블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은 피아트 500C. 2017년식 모델의 현재 공식 가격은 2,790만원.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거나 좋은 딜러를 만나면 좀 더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도 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피아트 500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모델. 컨버터블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선루프가 엄청 큰 느낌이다. 3가지 포지션이 가능한 파워 폴딩 캔버스 톱 사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에 이 정도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오픈카는 피아트 500C가 유일하다. MINI CONVERTIBLE 오픈카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컨버터블. 미니 쿠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활용한 모델로 오픈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미니 특유의 단단하고 힘 좋은 느낌도 갖고 있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픈카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물론 제주도의 해안 도로를 쌩쌩 달리기에도 좋고. 가격은 4천만원대 초반에서부터 5천만원대 중반까지. 일반적인 미니 쿠퍼보다도 가격이 꽤 높은 것이 최대 단점. 하지만 과감하게 지른 미니 컨버터블 오너들의 만족되는 꽤 높은 수준. VOLKSWAGEN GOLF CABRIOLET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에서도 오픈카를 출시한다. 아니 출시했었다. 이름하여 ‘골프 카브리올레’. 2012년 모델까지 공식 판매됐었고 지금은 신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어느 차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골프라 중고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골프에서 앞 유리만 남기고 윗 부분을 똑 떼어낸 디자인이다. 오픈카에서 기대하는 조금은 화려한 느낌과 멋진 디테일은 없지만 담백한 오픈카라는 매력은 충분히 지니고 있다. 출시 가격은 4,390만원. 잘 찾으면 중고 시장에서 꽤 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FORD MUSTANG CONVERTIBLE 머슬카의 대명사 머스탱도 컨버터블을 출시한다. 특히 2019 머스탱 컨버터블은 전세계적으로 천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두툼하고 묵직한 외관, 우렁찬 배기음, 넘치는 힘. 어딜봐도 남자 남자하는 머스탱의 매력을 고스란힌 담고 있다. 특히 뚜껑을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길게 쭉 뻗은 옆모습은 우아함이 느껴질 정도. 2.3 가솔린 모델과 5.0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가격은 5,350만원과 6,890만원. 이 정도 스타일을가진 차라면 가격 보다는 그 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BMW Z4 오픈카의 아이코닉한 모델, 007 본드카로 이름을 알린 BMW의 Z4가 최근 2019년식 신모델을 소개했다. 늘씬하게 잘 빠진 외관은 여전했고 더욱 화려해진 디테일은 오픈카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느낌이다. 특히 레드와 블랙 컬러로 꾸며진 모델에서 그 멋짐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All New Z4라는 설명답게 곳곳이 업그레이드 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최첨단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스포츠카의 DNA로 꾸며진 시트와 내부 사양은 드라이브를 즐길 줄 아는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너무나 멋진 오픈카지만 가격은 역시 멋지지 않다. 6천만원 중반대에서 시작하여 9천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드림카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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